HOT ISSUE/정치 skybleu 2020. 4. 30. 22:46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었던 집권 여당 더불어 민주당과 위성 정당인더불어 시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며 21대 국회가 개원도 되기 전에 주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더불어 시민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된 양정숙 당선자는 이런 저런 문제가 연일 보도되며 논란을 심화시키고 있어 여당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총선에서 사실상 압승을 거두었던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이 총선 이후 터진 부산 시장의 불미스러운 행위에 위한 자진 사퇴와 비례대표 당선자의 부동산 거래 의혹 등이 불거지며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심을 국정동력으로 삼아 안정적인 개혁과 코로나 상황을 빨리 타개하라는 국민들의 명령이자 선택인데 집권 여당이 이러한 논란으로 스스로 발목을 잡고 있는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