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사회 skybleu 2020. 2. 23. 20:50
신천지가 사실상 온 나라를 코로나 공포로 몰아놓고 있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위기 경보가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 단격상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달 여전 확진자가 발생되고 2월 초에는 환자도 발생되지 않으면서 이 단계까지 올 거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국가적인 위기에 준하는 지경까지 오게된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확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환자들을 수용할 음압병실도 모자라고 있는 상황이며 코호트 격리까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감염병 위기 경보 격상에 따른 조치 내용과 음압병실, 코호트 격리는 어떤 것들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31번 확진자가 다녔던 신천지 교단으로부터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19는 20일을 기점으로 확..